아 왜 이리 웃기지



보트 위의 김연아라고 하니까...






자꾸 그게 생각나잖아








아사다 마오 좆까!!!

씽씽 하우젠 소리는 들어봤냐?





혹시나해서 모르는 분들을 위한 참고자료


by 루카스 | 2009/08/19 13:42 | 잡스러운 일상 | 트랙백 | 덧글(5)

개항해시대를 시작하던 도중...

[얌전히_안있으면_때릴기세.jpg]







개이름을 이렇게 만든 내 자신에게 절망했다.















번외편



존나 귀엽군?

by 루카스 | 2009/08/18 01:04 | 꿈과 희망의 게임 | 트랙백 | 덧글(14)

그거슨 10년이 지나도록 땅꼬마인 자의 이야기



뭐...재밌었습니다. 사실 전 자막판을 보려고했는데 자막판이 있는 CGV관은 몇 안되서 가까이 있는 메가박스에서 더빙판으로 관람하였습니다.

TV 시리즈의 OVA를 보는건 포켓몬스터 : 뮤츠의 역습 이후로 처음인지라 뭔가 신선했어요.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어린 아이들도 많았는데 걔들이 제 뒤에서 영화를 보며 좀 크게 웃는다거나 향후 스토리를 서로 의논해본다던가 '시바 현' 이라는 대사에 '시발? 시발ㅋㅋ' 라고 웃고 떠들어서 참 신선했어요.




악마같은 자식들...




우선 요즘 코난 더빙을 보면서 느끼는건 1기 때의 코난과 유명한(코고로) 탐정의 목소리가 그립다는 거지요.(장정진 씨의 죽음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 뭐 그래도 몇몇 성우는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여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간단한 감상평을 해보자면...


1. 검은 조직은 역시 간지나는 것 같아.

2. 한글화 작명 센스 좀 ^^ 이름이 조리사가 뭐냐 조리사가 ㅋㅋ
=>용의자의 애인인 조리사 인가?

예 그렇습니다.

직업이 뭔가?

조리사입니다.

그럼 조리사 조리사인건가?

예, 그렇습니다. 장조림 조리 시설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그래? 조리 솜씨는 어떤가?

조리솜씨는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특기는 죠리퐁 만들기라고 합니다. 이게 그 죠리퐁입니다.

그래? 그럼 이건 장조림 조리 시설에서 조림을 조리하는 조리사 조리사가 조리있게 잘 조리한 죠리퐁이구만 그래? 허허허


이거 왠지 씁쓸해...





3. 쓸데없이 진지한 핫토리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이 호텔엔 뭔가 있었어 크하하핳 난 천재 ㅋㅋㅋ (갑자기 급진지)하지만 도일아...꼭 돌아와야해!

...아니 존나 자신감 있게 자기가 모은 단서에 대해 씨부리다 갑자기 좋은 음식점을 하나 찾았으니 같이 가자...까진 좋은데 존나 진지한 목소리로 '꼭 돌아와야해' 라고 하니 이건 뭐 돌아오면 바로 모텔들어가서 고기돌릴 기세임...-_- 둘이 사귀냐?


4. 엄청난 조직의 힘
=>시발 기껏 조직 주제에 러시아 마피아도 못하는 로켓, 기관총 주렁주렁단 헬기를 운용함. 미친 --


5. 란의 생존호신술 강좌
=>스포일러라서 흰색 글씨로 가려둠. 보고 싶으시면 드래그해서 봐주시길

총알 피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권총탄은 라이플에 비해 1/3 가량 더 느린 시속 350m의 속력이기 때문에 라이플보다 피하기 쉽습니다 ^^ 우선 적의 총구를 확인한뒤 총쏘는걸 보고 피하시면 됩니다.

총알 피하기 참 쉽져? ^^

쉽긴 개뿔이 시발 ㅋㅋ 얘는 인간이 아니라 초인이야 ㅋㅋㅋ



6. 기대했던거에 비해선 트릭이나 범행방식이 너무 단순했다.
=>이건 뭐...OVA라고해서 시발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반전의 트릭이 있을줄 알았지만 그런건 업ㅂㅋ당ㅋ



그래도 뭐...재밌게는 봤으니 만족은 합니다.

그리고 코난은 역시 사토 쨔응 보는 맛에 봄 ^^



P.S. 아 이건 보다가 느낀 좀 쓸데없는 궁금증인데

영화 초반부에 사건회의 때문에 주절주절 형사 설명하는 부분에서 왠 못보던 머리를 올빽으로 넘긴 여형사가 나와선 목발짚고 눈엔 상처있는 야마토 형사(더빙판 이름은 기억 안남 ^^)하고 행동을 같이하던데 혹시 원작에서 풍림화산 살인 사건에 나온 그 여편네임?

by 루카스 | 2009/08/15 20:20 | 감동과 전율의 영화 | 트랙백 | 덧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