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헣...이 이건 역시 짱이야! 트랜스포머2 짧은 감상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덕을_설레게하는_장면.jpg]




-전편에서 줮털린 것을 만회하려는 듯 우주를 정복할 기세로 디셉티콘을 쳐부수는 미군
=>메가트론 마저 질질 싸는 모습을 보니 이건 뭐 ㅋㅋ
=>TF1에서 스타스크림이 F-22인 것도 모자라서 미공군의 F-22들이 개관광을 당해서 공군에서 당혹스러웠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것에 대한 보상일지도?
=>근데 F-22는 2탄에서도 또 발림 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 이젠 생산중단이라 상관없다 이거냐 ㅋㅋㅋ
=>밀덕의 밀덕을 위한 밀덕에 의한 영화
=>미군은 TF1보다 훨씬 헉후헉후해졌으며 해덕인 본인으로썬 해군의 등장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루즈벨트 함은 반쪼가리나야 제 맛
=>밀덕으로써 TF2에 나오는 병기들 파헤치기 놀이하면 존나 재밌을듯 -- 근데 DVD나 블루레이가 빨리 나와야지...

-디셉티콘은 전체적으로 너프 먹은듯 --
=>오토봇들과 거의 1:1의 전력을 보이다가 지던 TF1의 디셉티콘 맴버들은 TF2에선 3명이서 한꺼번에 덤벼도 옵티머스에게 줮ㅋ털ㅋ
=>근데 옵티머스는 디셉티콘 레이드 돌면서 레벨 올렸고 메가트론과 그의 TF1 부하들은 죽었다 부활한거라 이러는 걸지도?
=>어쨋든 메가트론 은근히 약하게 나옴 =_=
=>근데 베이 십새키야 메가트론 안살아난다며?

-애들이 말이 많아짐
=>특히 스타스크림 ㅋㅋㅋ 원작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스타스크림이 어떤 캐릭터인지 알 수 없던 TF1이었지만 TF2에선 (원작과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스크림 캐릭터를 완벽히 정착시켰다.
=>개인적으론 TF2의 스타스크림 캐릭터의 쇼잉(Showing)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까야 제맛인 영원한 2인자 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메가트론 : 아오 인간 새끼들, 이게 다 스타스크림 때문이다. 스타스크림은 까야 제맛 ㅋ
=>쌍둥이 오토봇은 좀 --

-로봇이 존나 많이 나옴
=>볼거리가 많다는건 좋긴한데 왠 듣보잡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니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다.
=>인류역사상 가장 빠른 항공기인 SR-71 블랙버드가 나오길래(그것도 디셉티콘으로) '오오 이런 씹간지가!!! 역시 베이!!!' 하는데 변신하고 보니 왠 할아범 -┌
=>TF1 본 사람은 알겠지만 TF1에서 죽은 메가트론의 수하들도 다시 나옵니다. 하지만 별 비중도 없이 다 뒈짐 ^^ 스콜포녹이 다시 나온다는 베이의 인터뷰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스콜포녹이 뭔가 비중이 좀 있을란가? 싶었는데 그딴거 없다 ^^
=>근데 샘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 왠지 디셉티콘과 관련되있을 삘이 있었긴 했지만...'제발 변신만은 하지 말아다오' 라고 속으로 간곡히 요청했거늘 결국 변신함 -┌ 개인적으론 TF에서 제일 싫은 로봇인 것 같다.

-변신 합체!
=>가오가이거 생각난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다. ㅋㅋㅋ
=>비교체험 극과극! 합체편! 부랄 짐승 데바스테이터와 엔진간지 옵티머스 제트파이어 ^^

-번역 -_-
=>영화를 다시봐서 영어발음을 어떻게 했느냐를 먼저 알아야할 것 같지만...진짜로 레일건이라고 '말한걸' 강철 미사일로 번역한건 아니겠지? -_-

-결ㅋ론ㅋ
=>좆나 재밌음. 이거에 목숨걸고 이거때문에 잠 못잔 보람이 있음. 스포일러 안당하려고 기를 쓰고 이글루질 안하고 IRC 화면도 잘 안본 보람도 있었음. 스토리 그딴건 신경쓸 거 없ㅋ닼ㅋ
=>아 근데 어느분 지적대로 액션의 템포가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하단 느낌은 있더라. 클라이맥스는 클라이맥스 다워야할 것 같은데 그냥 프라임이 합체하고 펄른 좆ㅋ털ㅋ 끝 ^^

짧게쓴다면서 꽤 길게썼네...-_-

어쨋든 정말 기대했던 만큼이더라고요. 아니 그 이상일지도...이런 영화에서 스토리 심각하게 따지면 지는 겁니다. 근데 TF2 스토리가 좋다는건 좀 아닌듯 --

그냥 적당히 납득될 정도의 스토리입니다. 오히려 TF1보다 TF2가 더 만화같은 스토리임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루카스 | 2009/06/29 20:13 | 감동과 전율의 영화 | 트랙백 | 덧글(3)

오랜만에 지른 서적들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평소엔 잘 안보는 만화란걸 지르게되었네요.

제가 예전에(물론 지금도 약간) 에바빠였던지라 '왠지 이건 군대가기전까진 질러야할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1권부터 지금까지 나온 11권까지 냉큼 질렀습니다. 에반게리온은 1년에 한권씩 나오기로 유명해서 권수만 보면 이 만화의 생년을 알 수 있었습니다만 11권 이후로 1년이 훨씬 넘은 지금까지도 12권이 안나오네요 -_-;;

그리고 옆에 바쿠만은 요즘 유명세를 타는 만화인데요 데스노트의 오바와 오바타 콤비분의 새 신작입니다. 만화를 잘 안보는 제가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던게 바로 이 두분의 만화 데스노트였는데요 이젠 바쿠만 까지 소장하게 됬군요. 하여간 이 두분은 진짜 만화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제일 오른쪽의 스페인 내전 책은 순도 100%의 '지름품'입니다. 전 그저 심심해서 알라딘의 사회과학 부분에서 '국방' 부분을 눌렀을 뿐인데 정신차리고보니 저걸 질러놨더라고요 -_-;; 무서운 알라딘 녀석들




제가 군대가기 전까지 봐야할 책 세권입니다. 아 의무인건 아니고 제가 보고싶어서 산 것들이니 군대가기 전까진 다 읽어야죠.

근데 그게 만만치 않은게...





얘들 두깨가 다 이 모양입니다. -_-

최상단의 책이 만화책 중에서도 두꺼운 편에 속하는 바쿠만이고 그 밑에서부터 스페인 내전, 전쟁의 기술, 은하수를 여행하는~ 입니다.

두깨가 다 안드로메다로 가는 두깨인지라...게다가 전쟁의 기술과 스페인 내전은 비문학 작품인지라 읽는데 한 세월 걸릴 것 같습니다. 현재 읽고있는건 전쟁의 기술인데 이제 겨우 반 이상을 읽은 상태네요. 게다가 만화책까지 질러놨으니...과연 군대가기 전까지 이 세권을 다 읽을 수 있을런지?!




P.S.

아, 이건 어제 우연찮게 알게된 사실인데...






방문자수가 15만을 돌파했습니다.



...


누추한 이글루에 찾아오신 분이 무려 15만이군요. 황송할 따름입니다.

축전을 주고 싶으신 분은 주셔도 됩니다.

(아, 아니...사실은 주셔도 되는게 아니라 무지 받고 싶습니다. ㅠㅠ)



P.S.2.

요즘들어 사진이 무지 이상하게 찍히네요.

아무리 똑딱이라지만 좀 흐릿한것 같습니다.

제가 촛점을 못맞추는건지 아니면 찍을때 손이 떨리는건지 -_-;;

by 루카스 | 2009/06/24 21:46 | 개념의 서적 | 트랙백 | 덧글(6)

렛츠리뷰 -터미네이터 : 무비프리퀄-



아 우선 렛츠리뷰 담당자 분께는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드려야겠네요.

이걸 받고나서 그 날 다 읽었습니다만 (이전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귀찮아서 다음날에 쓴다는게 그만 깜빡하고 말았네요 -_-

오늘 렛츠리뷰의 댓글 압박(?)을 보고 부리나케 써봅니다.




그럼 리뷰를 하기 전에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보죠. 과연 무비프리퀄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영화의 이전 내용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즉 이 터미네이터 무비프리퀄의 경우 영화에서 초반에 존 코너의 스카이넷 기지 공격을 위한 준비작전을 다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은 이 정도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줄거리 설명하긴 좀 귀찮아요 --;;

우선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표지입니다. 터미네이터 면상 간지가 흐르죠. 어렸을때봤다면 분명히 꿈에 나올만한 뭔가 섬뜩한 얼굴입니다. 자 이제 책을 펼쳐보면...




만화를 볼수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래픽 노블이니까. 뭐 이름은 그래픽 노블이지만 간단히 서양만화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거 왜 슈퍼맨이나 베트맨 같은거 있잖아요. 그것도 그래픽 노블입니다.(사실 전 그래픽 노블은 이게 처음입니다. -_-;;)

이 그래픽 노블이 우리가 흔히 보는 '만화(주로 일본만화죠)'와 다른점은 미화보단 현실을 지향하는 그림체라는 겁니다. 뭐 이건 직접 보시면 아시겠네요. 튀어나온 광대뼈에 왠지 미국하면 생각나는 '마초남자' 라던지 -_-;; 서양만화와 일본만화를 보면 느낌이 확 다르잖습니까? 그겁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연출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역시 터미네이터와의 전쟁을 다루다보니 여기저기서 막 총쏘고 터지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문제는 이게 좀 박진감이 없어요 --;; 간지가 안난다라고 표현해야할까요? 뭔가 밍숭맹숭합니다. 맘 같아선 디카로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만 요즘 저작권법이 어쩌고하는지라 무서워서 못올리겠습니다.

아까 줄거리 설명을 안한다고 했습니다만 아주 조금은 해야할 것 같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심판의 날 이후 전 세계에 뿔뿔히 흩어져있는 저항군들이 서로를 의지해가며 열심히 싸운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수행한 작전이 아마 터미네이터4 영화의 초반 공습 작전의 초석인 것 같습니다.

아 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무비프리퀄엔 영화 이전 이야기 외에도 영화 초반의 내용, 즉 공습작전하고 카일리스와 마커스가 등장하는 내용까지 다룬 만화도 있습니다. 아마 이 터미네이터 무비프리퀄에서 그래도 제일 연출이 좋은 부분은 공습작전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A-10 간지는 영화나 만화나 다를 바 없더군요. 하앍하앍(사실 이 장면만큼은 찍어서 올려야지! 싶었는데 저작권법...-_-)



어쨋든 터미네이터의 팬이시라면 이거 하나 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처럼 별반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이거보고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볼만하네...수준? 아무래도 연출이 밍숭맹숭하니...--;;
렛츠리뷰yui.jpg

by 루카스 | 2009/06/23 23:20 | 개념의 서적 | 트랙백 | 덧글(2)